Cloud Run과 IAP의 통합, 몇 번의 클릭으로 완성하는 제로 트러스트
애자일(Agile) 방식으로 서비스를 개발하고 배포하는 것이 일상인 시대입니다. 속도에만 집중하다 보면 간과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보안입니다. 결국 개발, 운영, 보안 담당자 간에 합의가 필요합니다. 민첩성을 유지하는 가운데 보안을 놓치지 않는 황금비를 찾기 위해 머리를 모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행히 구글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따로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Cloud Run과 IAP(Identity-Aware Proxy)를 손쉽게 연계할 수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