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y Inspiration
복잡한 DW 구축 대신 3개월 만에 AI 에이전트로 데이터 경영을 실현한 폴리인스퍼레이션

전국 규모의 교육 네트워크를 선도하는 교육 전문 기업, 폴리인스퍼레이션(Poly Inspiration)은 국내 대표 교육 브랜드인 ‘Poly’와 ‘CANB’를 운영하며 전국 단위의 교육 기관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방대한 교육 데이터와 경영 지표를 바탕으로 최적의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 데이터 기반 경영(Data-Driven Management)을 실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이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에이전틱 AI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전사적 AI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기존 데이터 웨어하우스(DW) 구축의 한계와 경영진의 갈증 폴리인스퍼레이션은 매월 쏟아지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분석하고자 했습니다. 초기에는 전통적인 방식인 데이터 웨어하우스(DW) 구축을 검토했으나, 다음과 같은 현실적인 장벽에 부딪혔습니다.
- 높은 운영 부담: 데이터 엔지니어 및 분석가 등 전문 인력의 지속적인 채용과 운영 거버넌스 수립에 따른 조직적 부담이 컸습니다.
- 비용 및 시간 소요: 인프라와 라이선스 비용은 물론, 실제 경영진이 활용 가능한 수준까지 구축하는 데 수개월에서 1년 이상의 긴 시간이 요구되었습니다.
- 의사결정의 즉시성 부족: DW가 구축되더라도 경영진이 원하는 답을 얻기 위해서는 여전히 누군가가 SQL을 작성하고 보고서를 가공해야 하는 ‘분석의 병목 현상’이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알파코드와 함께 구축한 ‘에이전틱 AI 기반 경영분석 플랫폼’ 메가존소프트(알파코드)는 단순히 데이터를 모으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로부터 곧바로 ‘답’을 도출할 수 있는 자연어 기반 AI 에이전트 환경을 제안하고 구축했습니다.
- Natural Language BI Agent: SQL 지식이 없어도 “지난달 브랜드별 신규생 현황 알려줘”와 같이 일상 언어로 질문하면 AI가 BigQuery를 직접 조회하고 분석 결과를 즉시 제공합니다.
- 독자적인 Manager 패턴 구조: 세션, 히스토리, 지식, 툴 등 6개의 관리 모듈을 분리하여 Poly와 CANB라는 멀티 브랜드의 특수 요구사항을 유연하게 반영했습니다.
- 도메인 지식의 자산화: 현업의 비즈니스 노하우와 400개 이상의 전문 동의어를 마크다운 문서로 체계화하여 AI가 참조할 수 있는 ‘조직 자산’으로 구축했습니다.
- 실시간 투명성 확보: SSE(Server-Sent Events) 스트리밍 기술을 적용해 AI가 분석을 위해 사고하고 도구를 실행하는 과정을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시각화하여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3개월 만에 실현한 데이터 민주화와 전략적 의사결정 체계 본 프로젝트는 구축 시작 3개월 만에 실제 운영 단계(Phase 1)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의사결정 속도 및 편의성 극대화: 경영진과 현업 담당자가 데이터 분석가 없이도 필요한 지표를 즉시 확인하고 판단할 수 있는 ‘셀프 서비스 BI’ 환경을 실현했습니다.
- 비용 효율성 달성: 스마트한 컨텍스트 관리와 프롬프트 최적화를 통해 AI 토큰 사용량을 기존 대비 34.5% 절감하며 운영 효율을 높였습니다.
- 조직의 지식 자산 확보: 파편화되어 있던 비즈니스 로직을 30개 이상의 도메인 지식 문서로 명문화하여 담당자가 바뀌어도 업무 연속성이 유지되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 확장 가능한 AX 기반 마련: 유연한 아키텍처 설계를 통해 향후 새로운 브랜드나 데이터 소스를 빠르게 온보딩할 수 있는 전사 AI 플랫폼의 초석을 다졌습니다.
“방대한 데이터를 단순히 모으는 시스템 구축을 넘어, 경영진의 갈증을 즉시 해결할 수 있는 ‘답을 주는 AI’를 제안한 메가존소프트의 통찰력에 놀랐습니다. 클라우드와 AI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자칫 수년이 걸릴 수 있었던 프로젝트를 단 3개월 만에 실제 성과로 증명해 냈습니다. 고객의 비즈니스 본질을 파고들어 최적의 AX(AI 전환) 경로를 제시하는 메가존소프트는 폴리인스퍼레이션의 미래를 함께 그려갈 최고의 전략적 파트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