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협 인텔리전스를 제대로 활용하는 법
공격자와 방어자, 누가 더 유리할까요? 당연히 공격자입니다. 공격자는 목표로 삼은 조직의 취약점을 하나만 찾아 내도 위협을 가할 수 있습니다. 방어자는 사정이 다릅니다. 넓디넓은 공격 표면(Attack Surface)을 다 살펴야 합니다. 사이버 위협이라는 전장에서 공격자와 방어자의 비대칭 전력은 AI 시대가 되면서 간격이 좁혀질까요? 넓어질까요? 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누가 더 AI를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전력 차이가 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