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활용한 기업 업무환경 혁신 인정 받아
농심그룹 21개 법인 등 AI 업무 플랫폼 구축
메가존소프트는 19일 ‘제20회 과학기술혁신대상’ AI 산업혁신 부문에서 통합 대상인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메가존클라우드의 관계사 메가존소프트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기업 업무환경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제20회 과학기술혁신대상’에서 최고상을 받는다.
이번 수상은 생성형 AI를 기업의 전반적인 업무 과정에 도입하고, AI 에이전트 기반 업무환경 조성과 임직원 교육, 조직 변화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과학기술혁신대상은 과학기술과 AI를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기업과 기관 등을 선정하는 행사다. 올해는 AI 산업혁신과 AI 공공·사회혁신, AI 생활·경험 서비스 혁신 등 3개 부문 12개 분야에 총 93개 프로젝트가 출품됐다.
산업계와 학계, 연구계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19개 프로젝트가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메가존소프트는 ‘생성형 AI 기반 전사 업무 플랫폼 구축 및 AI전환(AX)’ 프로젝트로 AI 산업혁신 부문 최고상을 차지했다.
메가존소프트는 자체 AX 경험을 고객사에 적용하는 ‘커스터머제로’ 전략을 중심으로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농심그룹의 국내외 21개 법인에 AI 기반 통합 업무환경을 구축했으며, 씨앤씨인터내셔널에도 유사한 업무 시스템을 도입했다.
아울러 고객사 임직원들이 AI 에이전트를 직접 개발하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컨설팅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기업의 AX를 지원하고 있다.
진건 메가존소프트 대표는 “이번 수상은 구글 클라우드 기반 생성형 AI를 단순한 기술 검증이나 개별 업무 지원을 넘어 실제 임직원들의 업무환경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내부 AX를 통해 확보한 경험과 기술 역량을 고객사의 업무 혁신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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