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ail] Gmail 데이터 분류 업데이트: 머리글 또는 바닥글 메시지 포함

📌 지원되는 버전 : 라벨 조건으로 DLP 규칙 사용 – Google Workspace Enterprise Standard 이상

올해 초, Gmail용 데이터 분류 라벨 기능이 정식으로 출시되었습니다. 관리자는 이 기능을 사용하여 조직 지침(“민감”, “기밀” 등)에 따라 이메일 콘텐츠를 분류하고 감사할 수 있으며, 이메일 메시지의 민감한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데이터 손실 방지(DLP) 규칙과 같은 정책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Google은 이 기능을 확장하여 이메일 메시지에 머리글 또는 바닥글 메시지를 추가하는 DLP 규칙을 생성할 수 있도록 확장했습니다. 중요한 점은 머리글 및 바닥글 메시지가 도메인 외부의 사용자에게도 표시되어, 외부 사용자가 메시지의 민감도와 처리 요구 사항을 인지하도록 돕는다는 것입니다. DLP 규칙은 관리자가 규칙 범위와 조건을 구성한 방식에 따라 도메인에서 나가는 메시지에 적용됩니다. (참고로, 실제 분류 라벨은 도메인 내 수신자에게만 표시됩니다.)

관리자는 정보 처리에 대한 추가 정보 링크를 포함하여 머리글 또는 바닥글 메시지에 표시되는 정보를 맞춤 설정할 수 있습니다. 머리글과 바닥글은 도메인 내부 및 외부의 모든 장치 유형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규칙을 만들 때 “바닥글 메시지 추가”를 선택

이메일이 전송되면 배너가 이메일 본문에 나타납니다.

Gmail용 데이터 분류 라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이전 공지를 참조하십시오.

✏️ 사용 방법

관리자
- 분류 라벨 시작하기 , Gmail DLP 및 자동 분류 라벨 , 이메일 및 첨부 파일의 데이터 유출 방지 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도움말 센터를 참조하세요.
최종 사용자
- 별도의 조치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관리자 구성에 따라 바닥글이 메시지에 자동으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