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 AX 시대의 엔진으로 거듭나고 있는 데이터베이스

지난 10년간 기업은 아날로그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하고 인프라를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으로 로 옮기는 디지털 전환(DX)의 길을 걸어 왔습니다. 이 길의 끝은 어디일까요? DX의 완성은 AI 전환(AX)이라는 것에 공감하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DX라는 준비 기간을 거쳐온 많은 조직은 AI로 이제 결실을 거둘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 기회의 씨앗은 바로 조직의 지식, 경험 등을 디지털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