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자 Google Workspace 업데이트 소식] 특정 Google Meet 하드웨어 정보에 액세스하는 방법을 일부 변경하고 있습니다. 다음 필드는 관리 콘솔의 Meet 기기 목록 페이지 (기기 > Google Meet 하드웨어 > 기기) 에서 더 이상 내보내 지지 않습니다. assignedCalendarGeneratedResourceName assignedRoomResourceName assignedRoomBuilding assignedRoomFloor 하드웨어 문제가 감지되었을 때 이메일 알림을 받으면 해당 이메일에는 더 이상 “기기 위치” 값이…
📌 지원되는 버전 : Google Workspace Business Standard 이상, Enterprise Standard 이상 현재 Google Chat에서는 Gemini를 활용하여 Chat 홈 화면에서 읽지 않은 대화를 요약하거나 대화에서 공유된 파일을 요약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이제 1:1 대화, 그룹 대화, 스페이스에서 읽지 않은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됩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읽지 않은 메시지가 많은 스페이스나 그룹…
📌 지원되는 버전 : Chrome OS 장치의 모든 Google Meet Lightware 주변 기기 스위처와의 통합이 출시되어, 사용자와 팀이 Chrome OS 터치 컨트롤러 회의실에서 Google Meet을 사용할 때 개인 기기 사용(BYOD, Bring Your Own Device)이 가능해집니다. 이제 노트북을 단일 USB-C 케이블로 Meet 회의실에 연결하고, 노트북과 함께 회의실의 디스플레이, 스피커, 마이크, 카메라를 화상 회의에 쉽게 사용할 수…
📌 지원되는 버전 : Google Workspace를 주요 협업 플랫폼으로 사용하지 않는 조직을 대상 주요 시스템이 손상되었을 때, 조직의 운영을 유지하기 위한 믿을 수 있는 파트너가 필요합니다. 새로운 비즈니스 연속성 에디션은 Google Workspace 이외의 기본 협업 플랫폼과 연동되는 강력한 백업 솔루션으로 설계되어, 가장 필요할 때 활성화할 수 있는 안전하고 익숙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특정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10월 3일자 Google Workspace 업데이트 소식] 회의록 , 이메일 초안 등 다양한 유형의 콘텐츠 구성 요소를 문서에 직접 빠르게 삽입할 수 있는 새로운 빌딩 블록 버튼이 Google 문서 상단에 도입되었습니다 . 원하는 버튼을 클릭하거나 ‘@ 더보기’를 선택하면 캘린더 일정의 초안 이나 코드 블록 과 같은 옵션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이메일 초안, 회의록, 기타 검색과 같은 Docs 스마트 캔버스 기능에 빠르게…
[10월 10일자 Google Workspace 업데이트 소식] 실제 회의실 리소스 활용을 극대화하고 회의실을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이제 Meet 하드웨어 기기에서 직접 사용 가능한 회의실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기기 캘린더에 사용 가능한 특정 회의실이 표시되면 다음 30분 또는 60분 동안 해당 회의실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기기에서 회의실 내 예약을 취소할 수도 있습니다. 이…
사회적 거리 두기가 어느덧 우리 일상으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초중고 개학이 연기를 거듭하고 있고, 기업의 원격 근무와 유연 근무 확대 역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업 IT 부서는 요즘 원격 근무 지원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원격 근무, 유연 근무의 필요성은 주로 생산성과 효율성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바이러스 확산과 같이 전례 없는 사태로 인해 전사 측면에서…
📌 지원되는 버전 : 모든 Google Workspace Google Meet의 엔터프라이즈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Meet eCDN) 규칙을 관리하는 관리자의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 경우에 따라 “맞춤 규칙” 피어링 정책의 작동 방식과 할당된 네트워크가 MQT eCDN 네트워크 테이블에 표시되는 방식을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경 사항을 이해하시면 고객이 개선된 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겹치는 IP 범위 겹치는…
코로나19가 결국 수능 일정까지 조정해야 할 정도로 큰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초중고 개학은 자꾸 뒤로 늦추어 지고 있습니다. 학사 일정에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원격 수업이란 카드를 빼 들었지만, 아이들이 제대로 보고 있는지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대학은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규모의 사용자 폭주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여러 대학이 온라인 강의 서버 부하를 감당하지 못해 걱정이…